서귀포시, 동홍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0 19:50:09
  • -
  • +
  • 인쇄
▲ 동홍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동홍동 시가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동홍동 1890번지 일원에 동홍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공사를 발주했다.

동홍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지난 태풍 나리 당시 건물 21동과 농경지에 침수 피해를 입었던 동홍동 일원의 재해예방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공모 신청 후 2021년 신규 우수저류시설 사업으로 선정됐다.

동홍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65억, 도비 65억)을 투입하여 기존 동홍 저류지를 확장(V=107,000㎥)하는 사업으로, 올해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했으며, 11월에 공사 착공하여 2024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동홍지구 우수저류지 설치사업 추진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여 안전한 생활권을 보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른 우수저류지 사업추진에도 박차를 가하여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서귀포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