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DMO, 강원권 DMO 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1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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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영월, 평창, 횡성DMO와 함께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워크숍 진행
▲ 강릉DMO, 강원권 DMO 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뉴스스텝] 강릉DMO(회장 최종봉)와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오늘(18일) 세인트컨벤션 웨딩홀에서 지역관광 거버넌스 구축 및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2024년 제2회 강원권 DMO 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릉, 동해, 영월, 평창, 횡성DMO 협의체 간 거버넌스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협의체 회원들의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강릉DMO 최종봉 회장,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이 자리를 빛내며 약 100여명의 참여자를 모집,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양 서피비치 박준규 대표의 지역 로컬 관광 활성화 및 창업 기회에 대한 통찰력 있는 강연을 시작으로, KBS한국어진흥원 성세정 원장이 ‘유튜버로서 몸으로 체험한 강릉 관광과 한국 로컬 관광 글로벌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지역 관광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다룬 강연을 펼쳤다.

특히 강원권 DMO 협의체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하여 상호 교류·협력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강원권 관광의 연대를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강원권 DMO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강릉DMO 최종봉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주민, 업계, 학계 그리고 지자체가 거버넌스로 우리 강릉의 관광 가치를 발견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으며, 공사 강희문 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원권 DMO 협의체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강릉DMO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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