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체전 개·폐회식에 제주매력 담아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9:50:07
  • -
  • +
  • 인쇄
21일 전국체전 실행기획 전담팀(TF) 2차 회의 개최…연출 계획·세부 전략 논의
▲ 2026 전국체전 개·폐회식에 제주매력 담아낸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21일 서귀포 스타트업베이에서 전국체전 실행기획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고 개·폐회식 기획 방향을 구체화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전담팀(TF)은 연출, 기획, 공연, 작가, 제주 역사문화 분야의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제주만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감동적인 개·폐회식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회식 대주제 설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고, 이를 기반으로 제주의 정체성을 살린 독창적인 연출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개·폐회식장의 공간 확장 방안과 실행가능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행사장소 현장 실사를 통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실행기획 전담팀(TF)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개·폐회식의 세부 연출 계획과 운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정맹철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개회식 대주제와 주요 연출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실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며 “제주의 매력을 전 국민에게 선보이는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