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고령화대책 특위, 장‧노년 생활욕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1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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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장.노년의 생활욕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엽)는 17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이달부터 특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장‧노년의 생활욕구 실태조사 용역’에 대하여 진행됐다.

특히 장년층의 건강관리, 경제력 유지, 사회관계망 형성 등은 향후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임에 따라 실태조사를 통해 장년기 단계의 미충족 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 개입을 통해 향후 노인 정책 비용 절감 및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용역의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제주지역 장‧노년의 생활욕구 실태 및 복지 정책에 대한 인식, 제주지역 장‧노년의 고령화 대응방법과 차이 분석, 제주도의 초고령사회 대응 현황과 정책평가, 제주지역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정책 제안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지역, 성별, 연령을 고려한 비례 할당표집)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착수일로부터 60일간(~2025. 12. 15.) 진행된다.

이정엽 위원장은 “제주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 특위의 책무”라면서 “제주의 장노년층의 현재와 미래의 생활욕구를 다각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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