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20:05:18
  • -
  • +
  • 인쇄
화원시장·현풍백년도깨비시장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추진
▲ 달성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화원시장에서 진행된 장보기 행사)

[뉴스스텝] 대구 달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장보기 행사는 21일 화원시장에 이어 23일에는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한다.

21일 화원시장을 찾은 최재훈 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상인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사용품과 명절 물품 등을 구매했다. 이어 상인들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9월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가 10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확대된 점을 적극 안내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달성군은 오는 23일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 이날에도 군수와 직원들이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추석을 맞아 군민들께서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지방·이전 투자기업 인력양성 본격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가 도내 지방·이전 투자기업의 인력수급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에 본격 착수한다.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으로 지방·이전 투자기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에게는 기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육생에게는 교육훈련장려금(1인당 275만원 이내)을

경남도, 재선충병 선제 대응으로 도민의 안전과 산림 지킨다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도민의 생활공간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피해 확산에 따른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21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및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 주도의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전라북도의회 강정희 의원, 전북 뷰티산업 육성…산업생태계 구축 나선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정희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뷰티산업 진흥 조례안’이 제43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미용서비스와 화장품 제조·개발 등을 아우르는 전북 뷰티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강 의원은 “뷰티산업은 미용서비스를 넘어 화장품과 소재·제품 개발, 기술, 브랜드, 마케팅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