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상공회의소 찾아 지역경제 현안 머리 맞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20:05:13
  • -
  • +
  • 인쇄
26일, 통영·거제상공회소 회장 만나 주요 지역경제 현안 논의
▲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상공회의소 찾아 지역경제 현안 머리 맞대

[뉴스스텝] 조현준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26일 통영상공회의소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지역경제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경제계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홍재식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김점수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등 상공회의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선산업 인력 수급 문제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는 법무부 시범 공모사업인 '경남형 광역비자제도'를 통해 기량 검증을 통한 숙련기능인력을 공급,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조 국장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참여 기업체 발굴 등 상공회의소의 적극적인 지원를 당부했다.

또한, 기업별 주 1회 이상 외식의 날 운영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공회의소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영 방향 등 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조현준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조선산업은 경남의 주력 산업이자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공회의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제통상국장을 중심으로 ‘경상남도 민생경제 안정 대책본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경제단체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마산항 친수공간, 시민불편은 줄이고 볼거리는 늘린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복직 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운영

[뉴스스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안성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 운영

[뉴스스텝]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과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