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심형탁, 두 발로 일어선 하루에 “하루 일어날 줄 아는구나!” 감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2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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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KBS 2TV

[뉴스스텝]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 아들 생후 254일 하루가 美친 성장기로 안방 가득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9일(수) 방송된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595회는 ‘너를 성장시키는 슈퍼 도전!’ 편으로 슈퍼맨 장동민과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폭풍 성장한 심형탁 아들 하루의 생후 254일 모습이 공개됐다. 심형탁이 하루의 간식 만들기에 돌입한 사이, 하루는 혼자 앉기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혼자서 폭풍 기어가기를 하던 하루는 두 팔로 바닥을 밀어낸 후 발을 힘차게 앞으로 끌어당기더니 그대로 엉덩이로 착지, 혼자 앉기에 성공했다.

심형탁은 우뚝 앉은 하루를 보고는 “늠름해 보인다”라며 감탄했고, 혼자 앉기에 이어 일어서기까지 섭렵했으면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아빠의 바람을 읽은 듯 하루는 소파 위 장난감을 잡기 위해 소파를 짚고 발가락 끝에 힘을 주며 스스로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심형탁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 하루가 혼자 다리를 움직여 일어선 거잖아요”라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고, “8개월 동안 우리 하루가 많이 컸구나”라며 감격했다.

또한 심형탁은 소파의 도움 없이도 0.4초간 혼자 서 있는 하루를 보고 “어마어마한 시간을 혼자 서 있었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짧은 시간이지만, 심형탁은 “내 눈에는 30초처럼 느껴졌어요”라며 진심 어린 눈빛으로 하루의 성장에 대한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빠 심형탁은 하루를 위해 바나나 분유 빵과 치즈볼을 직접 간식으로 만들었다. 특히 하루는 인생 첫 치즈볼의 맛에 눈이 휘둥그레졌고, 치즈볼을 잡기 위해 손가락 힘을 쓰는 방법까지 터득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스스로 앉기와 손가락 쓰기를 시작한 하루를 위해 감각을 깨워줄 수 있는 촉감 놀이를 준비했다. 첫 번째 촉감 놀이 재료인 쌀 튀밥이 하루의 먹짱 본능을 깨웠다.

하루는 튀밥 비가 내리자 손이 아니라 입으로 튀밥을 느끼기 시작해 웃음을 선사했다. 심형탁이 두부와 국수를 촉감놀이 재료로 내놓자 하루는 치즈볼로 단련한 손가락 힘을 과시했다.

하루는 손으로 두부를 으깨 입으로 가져가더니 가느다란 국수면을 손에 꽉 쥐고 팔랑팔랑 흔들며 강력한 손가락 힘을 자랑했다.

하루의 근육 파워가 성장한 만큼 표현력 역시 성장해 귀여움을 발사했다. 아빠 심형탁이 이유식 먹이기를 잠시 중단하자 하루는 “으으응”이라며 이유식을 더 달라고 폭풍 옹알이를 쏟아냈다.

이유식을 향한 하루의 애절한 표정과 몸짓이 보는 이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했다.

‘슈돌’ 12주년을 맞이하여 김준호-은우-정우, 장동민-지우-시우, 우혜림-시우-시안, 심형탁-하루, 김윤지-엘라까지 다섯 가족이 서울시의 초청으로 오는 11월 1일 열리는 ‘2025 서울 유아차 런’에 참가할 예정.

이에 앞서, 장동민이 딸 지우, 아들 시우와 함께 1등을 위한 달리기 연습을 시작했다. 특히 장동민은 아이들이 스스로 유아차를 밀며 직접 달리게 하겠다고 선언해 지우와 시우가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우는 작년 겨울 만났던 은우도 함께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은우 오빠는 내가 이길 거야~”라며 1등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지우의 우승에 도움이 되고자 아빠 장동민이 준비한 2km 코스에는 실제 ‘유아차 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가 배치됐다. 유아차를 끌고 달리던 지우는 오르막길을 만나자 동생 시우부터 걱정했다.

지우는 “장시우! 오르막길 오를 수 있어?”라며 시우를 챙긴 후 “아이 캔 두 잇”이라고 외치며 힘차게 오르막을 넘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어 지우는 아빠 장동민이 돌발 변수로 배치한 뱀 인형에게 “스네이크~ 안녕”이라고 손을 흔들어 귀여움을 터지게 했다.

또한 지우는 애착 인형 ‘토토’를 유아차에 앉히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사랑스러움을 뿜어냈다. 지우는 달리는 도중에도 ‘토토’를 살뜰히 챙기며 “토토야 안 어지러워?”라며 컨디션을 챙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지우는 “내가 잘 운전할게”라며 인형을 토닥거리며 조심스레 유아차를 몰아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생후 39개월인 지우에게 2km 완주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지우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에 성공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지우가 동생 시우를 챙기는 누나 모먼트가 감탄을 터지게 했다.

지우는 장동민이 만든 고구마김치를 보더니 “시우가 먹긴 좀 매울 텐데?”라며 시우를 걱정했고, 맵지 않은 고구마 순 볶음을 직접 시우의 입에 총알 배송했다. 동생을 똑 부러지게 챙기는 지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방송 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하루 동글동글한 발로 서 있는 거 신기해”, “하루 머리 쿵 토끼 헬멧 쓰고 신나게 기어가는 거 진짜 귀여워”, “지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거 너무 기특해”,

“하루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구나!”, “지우, 시우 똑똑하게 말도 잘하고 달리기도 잘하네”, “지우는 정말 긍정적인 아이야”, “하루 걸어 다니고 말하기 시작하면 얼마나 더 이쁠까”, “귀여운 지우 예의 바르고 존댓말도 잘 쓰네”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슈돌’은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의 형제임을 입증했다.

지난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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