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 워크숍, 안전사고 Zero화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20:30:03
  • -
  • +
  • 인쇄
시군별 지표 분석·추진상황 점검으로 ‘안전한 전북’ 구현 총력
▲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 워크숍, 안전사고 Zero화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의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 워크숍’을 열고, 시군별 지표 분석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지역안전지수란 행안부가 지자체별 6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안전 역량을 5개 등급으로 분류한 결과를 5개(특‧광역시/도/시/군/구) 그룹으로 나눠 상대 평가하고 매년 공표하는 지수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행정안전부가 확정한 2025년 산출지표를 공유하고, 주요 변동 사항이 지역별 안전지수에 미칠 영향을 진단했다. 특히 사망사고 등 위해지표를 낮추고, 주민 참여와 안전문화 확산을 반영한 의식지표를 높이는 전략을 중심으로 시군별 추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역안전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망사고 등 ‘위해지표’, 위험요인을 가중시키는 ‘취약지표’는 낮추고, 위해를 줄이는 ‘경감지표’, 생활습관 및 주민 참여를 반영한 ‘의식지표’를 높이는 세부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미흡한 분야를 중심으로 통계 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지수 전반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2025년 3월부터는 지역안전지수 향상 실행계획 수립, 실무회의, 안전마을 만들기 등 연계사업 추진, 타 시‧도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지역안전지수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도민이 일상에서 느끼는‘안전의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365일 모두가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중심의 안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전북자치도 지역안전지수는 6개 분야 중 3개에서 우수 등급(1~2등급)을, 2개 분야는 보통(3등급) 등급을 받아, 전국 9개 광역도 중 두 번째로 고른 지수 등급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포항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 프로그램 실시

[뉴스스텝]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맞이 1월 돌봄데이 활동 전개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15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강화를 위해 ‘1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꾸러미는 진접읍 육가공업체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포함해 떡국, 두부, 커피믹스, 바나나, 계란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준비된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

‘치유부터 반도체까지’... 순천시, 남방한계선 넘어 남방성장선으로

[뉴스스텝] 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치유도시 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