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20:25:04
  • -
  • +
  • 인쇄
3일 한라산 정상에서 화재예방, 안전수칙 알리며 기념행사 진행
▲ 체험관

[뉴스스텝] 제주안전체험관(관장 김대홍)은 지난 3일 제주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안전체험관의 지난 5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주안전체험관은 2020년 11월 3일 개관해 지진·수해, 화재·구급, 교통·항공, 선박·태풍, 어린이안전 체험 등 생활 속 재난 상활을 직접 체험하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기관으로 운영돼 왔다.

개관 이후 35만 8,137만 명이 방문했으며, 2025년 기준 전국 13개 시·도 안전체험관 중 인구 10만명당 체험객 수 7,551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안전체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올해 7월에는 제주안전체험관이 제주특별자치도 직속기관으로 개편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 운영체계를 갖추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5주년 기념행사에는 한라산을 찾은 등반객들을 대상으로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카라비너와 응급구조 담요 등 안전물품을 배부하며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대홍 제주안전체험관 관장은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광주광역시 남구,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운영

[뉴스스텝] 광주 남구는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익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남구는 8일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는 오는 2월 6일 개

광산구의회, 5·18민주묘지 참배·배식 봉사로 ‘새해 첫걸음’

[뉴스스텝] 광산구의회가 8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는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민주·인권·평화의 ‘5·18 정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참배로 시작한 것은 구민을 향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각오를 보여주는 행보로 의미를 더

강원도교육청,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 발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새 학기 중학교로 진학하는 초등학생들에 대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 학생은 남자 5,567명, 여자 5,332명 등 총 10,899명으로, 전년도 12,408명 대비 1,509명(12.16%)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을 비롯한 8개 시·군의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은 8,507명이며, 추첨 결과 이 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