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시인 초청 특별강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2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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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결별하기』를 통해 삶의 상처를 돌아보고 위로와 성찰의 시간 가져
▲ 도종환 시인 초청 특별강연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원내대표(서귀포시 동홍동, 3선)는 2026년 11월 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제주 썬호텔 3층 볼룸홀에서 도종환 시인을 초청하여 명사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며 마음의 여유와 성찰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동료로서의 유대와 연대감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도종환 시인은 시집 『접시꽃 당신』, 『부드러운 직선』, 『해인으로 가는 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삶과 사랑, 상처와 희망의 의미를 전해 온 문인으로서, 신동엽문학상과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문학과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날 강연은 도종환 시인의 신간 『상처와 결별하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상처와 고민을 돌아보고, 지나온 시간을 성찰하며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강연 내용에 대한 생각과 공감을 나눴으며, 이후 만찬 간담회를 통해 의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도 이어갔다.

끝으로 김대진 원내대표는 “이번 강연이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서로의 생각과 고민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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