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메디푸드 학술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2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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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관계자, 전공 학생 등 200여 명 참여… 미래 식품산업 전략 및 산업화 방안 논의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메디푸드 학술회의’ 개최

[뉴스스텝]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유치한 ‘고부가가치 메디푸드 트렌드 및 이슈 학술회의’가 30일(화) 엑스포 행사장 내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학술회의는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주관했으며, 건강기능식품·바이오헬스산업 관계자와 관련 학과 전공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메디푸드는 만성질환 관리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등에서 각광받는 미래 식품산업으로, 단순한 식사를 넘어 치료와 예방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이철수 한국식품산업협회 본부장이 ‘메디푸드 산업 동향’을 ▲정재철 노바렉스 부사장이 ‘메디푸드 기술개발 및 트렌드’를 ▲정원화 한국바이오기술연구원 대표가 ‘메디푸드 산업화 및 규제 이슈’를 발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 ‘메디푸드 산업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 토의로 이어져, 윤승원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부장, 신용국 세명대학교 교수, 정준영 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 회장, 배승현 한국식품클러스터산업진흥원 부장이 참여해 식품 기업의 실제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개최 장소 로비에서는 천연물·건강기능식품 분야 20개 기업이 홍보 포스터를 전시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제천 지역 기업들에 메디푸드 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신성장 동력으로서 메디푸드 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메디푸드 산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구체적인 산업화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엑스포를 계기로 제천이 메디푸드 산업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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