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힐링버스킹' 최다 관객 돌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4 20:55:02
  • -
  • +
  • 인쇄
8회 공연 중 1,000여 명 관람.. 거리공연 활성화 기여
▲ 사천문화재단 '힐링버스킹' 최다 관객 돌파

[뉴스스텝]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8월 말부터 9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2024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힐링버스킹'을 진행했다.

이번 버스킹은 공원과 재래시장 등 사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 8차례에 걸쳐 열렸다.

공연자는 관내 16팀과 관외 16개 팀을 합쳐 총 32개 팀으로 이뤄졌으며, 회차별로 4개 팀씩 무대에 올랐다. 공연 장르별로 살펴보면 대중가요 가장 많았고, 국악과 악기연주, 퍼포먼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 버스킹은 공연 장소별 특성을 고려한 공연팀 배치와 회차별 장르 다양화로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

용강동 주민의 주요 산책로인 용두공원에서 진행된 2회차 공연에 어린이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는 마술과 해금 공연이 펼쳐지며 가족 단위 80여 명이 관람했다.

또한 아파트 단지와 산단이 밀집한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펼쳐진 6회차 버스킹에서는 클래식과 대중가요 등을 선보여 시민 200여 명이 관람하는 기록을 세웠다.

8회 동안 총 1,000여 명이 공연을 즐겼는데, 이는 해당 사업 6년 만의 최다 관람객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예술인의 공연 기회 제공을 위해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역사에 지워졌던 남명 조식, 국사학자들이 처음으로 학술대회를 연다

[뉴스스텝] 인조 찬탈 이후 역사에서 지워졌던 남명 조식과 그 제자들을 ‘일단의 국사학자들’이 처음으로 집중 조명하는 학술대회인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가 1월 23일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오후 12시 45분에 시작하고 본격적 학술대회는 오후 1시에 시작한다.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는 한국사(고교)·역사(중학) 등 15개(2025년) 교과서에 남명 조식이 수록된 것을 기념하여

사천시보건소,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추진

[뉴스스텝]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6일부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 시설 노숙인 등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제공하여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검진은 총 20개 시설, 6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

진안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단 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진안군은 지난 21일 관내 사과영농조합, 작목반, 토마토 공선회 등 농업인 단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예찰ㆍ방제단 협의회를 가졌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과수화상병, 탄저병, 돌발해충, 토마토뿔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방제를 위한 약제 선정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