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예술의 상생, ‘2025 경남메세나대회’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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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2025 경남메세나대회 열려… 예술단체 등 200여 명 참석
▲ 경상남도청

[뉴스스텝] 박명균 경남도행정부지사는 27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2025 경남메세나대회'에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기업과 예술인을 격려했다.

경남메세나대회는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태한 경남메세나협회장, 메세나 회원사 대표, 유관기관장, 예술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총 6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자는 ▵(대상) ㈜화인테크놀리지(대표이사 서연옥) ▵(메세나인상) 강동명 ㈜남광디씨텍 대표이사 ▵(문화경영상) ㈜그린자원(대표이사 김상효) ▵(문화공헌상) ㈜정인건설(대표이사 박태훈) ▵(아트앤비즈니스상) ㈜거명인텍(대표이사 손경목)-창원오페라단(대표 류신열) ▵(문화예술유망주상) 안예진(서울대 음대 1학년, 트럼본) 등이다.

특히, 문화예술유망주상 수상자인 안혜진 양의 축하공연과 지역 예술단체인 경남국악예술단 가인의 특별공연이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기업과 예술의 동행은 한 지역의 품격을 만들고 도민의 삶에 새로운 감동을 더 하는 중요한 일이다”면서, “기업과 예술의 상생협력이 활성화되고 건강한 파트너십으로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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