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겨울철 도로분야 제설대책 마련 선제적 대응 준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3 21:00:34
  • -
  • +
  • 인쇄
제설작업 기간 동원건설장비 임차협약 체결 및 제설제 살포차량 추가 운영
▲ 속초시, 겨울철 도로분야 제설대책 마련 선제적 대응 준비

[뉴스스텝] 속초시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장비 보강 등 효율적인 제설대책을 마련하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동절기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 추진을 위해 제설장비와 제설제의 추가구매, 건설장비의 안정적 동원을 위한 임차협약서를 체결한바 있으며, 11월 초순까지 결빙 예상지점에 제설함 설치 등을 통해 도로분야 제설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주 간선도로인 동해대로를 포함하여 보조간선도로인 중앙로 등 32개 노선 102.5㎞ 구간을 중점 제설 대책 노선으로 지정하여 제설장비 29대(시보유 11대, 민간임차 18대)를 투입하여 집중 운영할 계획이며, 제설취약구간에 제설함 90개 소를 설치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점 제설 대책 노선에 투입되는 장기 민간임차차량에도 노선별 1대 씩 총 7대의 살포기를 추가 부착하여 운영함으로써 중점제설 대책노선에 선제적인 제설제 살포를 통하여 신속한 제설작업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설자재의 경우 강설 초기 제설작업을 위한 염화칼슘 130톤, 염화용액 43,000ℓ, 모래 130㎥를 이미 확보했으며 11월까지 고상 제설제 330톤,염화용액 27,000ℓ를 추가로 확보하여 원활하게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제설차량, 살포기, 제설삽날 등 제설장비의 추가 투입을 위한 사전점검·정비를 완료해 눈이 오면 신속히 제설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제설대책기간에는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관내 적설량에 따라 1·2·3단계로 구분해 속초시 공무원들을 현장 제설작업에 투입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는 폭설을 대비한 만반의 준비와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눈이 오면 내 집, 내 점포 앞 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드린다. ”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