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체육 계열 진로 진학 한마당 열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1 2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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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마련해 대입 전략부터 실전까지 점검
▲ 천창수 교육감이 20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체육 계열 진로 진학 한마당'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있다.

[뉴스스텝]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과 체육관 등에서 체육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6 체육 계열 진로 진학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역량 점검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고, 체육 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고교생과 학부모, 진학지도 교사 등 32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전략(2027 맞춤형 입시 특강), 실전(참여형 실기 테스트), 소통(주제별 상담 특강과 대학별 상담 공간 운영)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돼 입체적인 진학 지원이 이뤄졌다.

먼저 ‘전략’ 영역에서는 대공연장에서 ‘2027 맞춤형 입시 특강’이 진행됐다. 최신 대입 전형 분석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줬다.

‘실전’ 영역이 펼쳐진 체육관에서는 ‘참여형 실기 평가(테스트)’가 진행됐다. 실제 입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종목별 실기 기량을 측정하고 현장 전문가의 평가 의견(피드백)을 직접 받을 수 있어, 수험생들의 실전 적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의실 등에 마련된 ‘소통’ 영역에서는 ‘주제별 상담 특강과 대학별 상담 공간’이 운영됐다. 진로 진학 전문가들이 주제별 맞춤형 상담으로 대학별 합격 사례 분석, 전공 선택 안내(가이드) 등 학생별 맞춤형 진학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진로 진학 한마당이 체육 계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준비에 내실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계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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