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1 2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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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전 분야에 관광을 연계하여“횡성 500만 관광시대”조기 실현 당부
▲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뉴스스텝]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남열)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지난 19일 4일차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를 끝으로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횡성군 22개 부서 및 군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일정인 19일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외 사업소 2개소, 군체육회, 군장애인체육회가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과 현안을 보고했다.

준비위는 업무보고 기간 내내 각 부서의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향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행정의 전 분야에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연계 방안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인·허가 과정에서 과도한 규제와 복잡한 절차를 개선하여 군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어르신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 역시 언급했다.

아울러 모빌리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실질적 청년 지원책 마련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전 부서에 행정의 모든 분야에 관광을 연계하여 전사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오랜 현안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군용기 소음 피해 대책 마련, 송전선로 피해 주민 지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전문성 강화와 문화예술 지원책, 교육 정책 쇄신 및 선제적 재난 대응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 진행된 업무보고는 횡성 근간 산업인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힘쓸 것과 횡성만의 특화된 토양 관리 중요성, 위생·안전·환경 관리가 관광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부각했다.

깨끗한 환경 조성, 군민 중심 행정 실현, 스포츠 마케팅 쇄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 등 전 부서에 대한 다양한 건의와 당부도 이어졌다.

준비위는 각 분야의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나흘간 이어지는 업무보고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식적인 업무보고는 종료됐지만 ”횡성 500만 관광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인수위가 운영되는 내달 10일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

변기섭 자문위원장도 “업무보고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이 인수위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고, 500만 관광시대를 목표로 한 횡성군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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