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국 일자리대상(우수사업 부문) 우수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21:15:04
  • -
  • +
  • 인쇄
IT융합 기반 중소기업 성장 모델 ‘IT플러스 상생일자리 사업’ 성과 인정
▲ 대구시청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 오후 2시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 대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시책을 공유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IT플러스 상생일자리 사업’은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대구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일자리창출팀),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을 고부가가치의 미래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사업은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고용창출의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IT기업과 로봇·의료 분야 기업이 전략적 컨소시엄을 구성해 IT융합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시는 기술·제품 고도화와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청년 인재가 연구·개발 등 핵심 직무에 참여해 기업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선순환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개 기업 간 컨소시엄 지원을 통해 개별 기업의 성장은 물론 복합적인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 효과도 발생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도 미래모빌리티 전환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력산업 성장을 돕고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지역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마련하고 고용시장에 훈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