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지원사업 ‘순항’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21:40:03
  • -
  • +
  • 인쇄
도내 유망 IT 기업 7개사 지원…제주지역 디지털 혁신계획 수립 중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2022년 지역주도 소프트웨어(SW)성장 지원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도내 유망 정보기술(IT)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과 전시회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IT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외 전시회 지원사업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2022 제주 공동관(전시회) 운영에 총 1억 4,800만 원을 지원해 기업의 필요를 최우선에 둔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제주지역 디지털 혁신계획 수립과 ‘22년 제주지역 정보기술/소프트웨어(IT/SW) 산업 생태계 실태조사를 통해 제주지역의 디지털 혁신 전환을 도모하고, 제주 맞춤형 정책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성과로는 마케팅 지원 10개 사, 애로 해소 컨설팅 6개 사, 기술이전 지원 2개 사를 비롯해 총 13개 사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매출 4,000억 원, 고용 33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제주 IT/SW 진흥계획 수립과 ‘21년 IT/SW 실태조사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도는 도내 기업의 SW 제품에 대한 국내·외 판로개척 및 홍보 강화와 제주의 디지털 정책 확장에 힘써 기업 경쟁력을 키우고, 도내 SW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한다.

윤형석 미래전략국장은 “지역 IT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며 “제주지역 디지털혁신계획 수립을 통해 제주의 디지털 정책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새해 첫 이사회 및 총회 성료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참석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폐막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이 함께 참석해 시민 참여로 이어진 나눔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목표액 10억 원 대비 9억 1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