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하진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0억 증액, 총사업비 350억 확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5 22:05:09
  • -
  • +
  • 인쇄
▲ 평창군, 하진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0억 증액, 총사업비 350억 확정

[뉴스스텝] 평창군은 하진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심의결과 국비 17,500백만원을 포함한 35,000백만원으로 총사업비를 확정했다.

본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의 수위상승시 침수우려가 큰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및 상진부리 일원에 대하여 소하천정비, 우수관로 확장 및 신설, 배수펌프장 및 우수저류조 설치, 하도준설 등을 통하여 종합적이고 항구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0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됨으로써 총 사업비 330억 원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나, 기본 및 실시설계추진에 따른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 심의결과 총20억 원 증액된 350억 원으로 총사업비가 확정됐으며, 2022년 하반기까지 설계경제성검토 및 건설기술심의 등을 마무리하고 2023년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또한 실시설계 완료이전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위한 분할측량을 완료하고 지난 9월 20일 보상계획을 공고했으며, 관련법에 따라 보상 및 인허가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사업이 착공단계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하진부리 일원 재해위험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으며, 관내 자연재해위험이 높은지역에 대하여 자연재해위험지역 신규지정 및 사업비 확보를 통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