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5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22:20:06
  • -
  • +
  • 인쇄
개인정보 보호주간 맞아 시민과 소통 강화
▲ 진주시청

[뉴스스텝] 진주시는 29일 개인정보 보호주간(9월 마지막 주)을 맞아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진주시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시 공무원들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최근 급증하는 피싱 메일 등 다양한 형태의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예방 수칙들을 안내했다.

진주시는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신뢰 행정의 첫걸음이라는 인식 아래, 교육을 통한 공직자의 정보 보호 역량 강화와 함께 거리 캠페인과 같은 시민 대상 홍보 활동에도 힘써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진주시청 누리집을 통하여 다양한 보호 수칙을 안내하여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생활화를 유도하고, 안전한 정보 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