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산울동 공원 조성, 주민의 여유로운 일상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2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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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6-3생활권(산울동) 공원(1공구) 조성공사 완료
▲ 6-3생활권 1공구

[뉴스스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6-3생활권(산울동) 공원(1공구) 조성공사를 9월 30일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개방해 나아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공원은 131,221㎡ 규모로 BRT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주거단지, 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연결하는 보행 및 휴식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공원은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구역마다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빗돌광장 ▲소통분수 ▲소통물길 ▲화합의 길 ▲배움의 길 ▲만남의 길 등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공간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빗돌광장은 원형 녹지섬이 곳곳에 배치된 장방형 광장으로, 주민들이 앉아서 휴식하며 수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통분수는 빗돌광장의 중심에 위치하여, 시원한 물줄기를 통해 여름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통물길은 270m에 걸쳐 연장된 장방형 수변공간으로, 소통분수와 방축천을 연결한다.

배움의 길은 재미있고 밝은 학교 가는 길로, 학생들이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만남의 길은 입구감이 느껴지는 오픈형 광장으로, 상징적인 디자인의 시계탑이 조성되어 있다.

행복청은 조성된 공원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1일부터 빗돌광장과 문화공원 등 일부 구간을 우선 개방하여 놀이터와 분수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시복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산울동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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