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 2022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관악기는 내 친구' 성과발표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30 22:45:22
  • -
  • +
  • 인쇄


[뉴스스텝]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2022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관악기는 내 친구' 성과발표회’를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제주아트센터는 관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색소폰,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 등 5개의 관악기 교육과정을지난 4월부터 매주 1회씩 교육을 진행하여

총 60회 교육과정에 52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11월 12일성과발표회를 끝으로 모든 교육과정이 종료된다.

관악기교육은 4년째 지속하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수강생들의 연합합주로 교육을 마무리하게 되어 더욱 의미를 가진다.

본 공연의 합주 지휘에는 색소폰 강사로 참여했던 고대림이 맡았으며, 피아노 협주에는 피아니스트 김지연, 찬조출연에는 금관 앙상블 ‘브리즈 브라스’, 국악 앙상블 ‘해금해요’가 함께한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제주아트센터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이주민여성합창, 관악기교육, 청소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술교육을 추진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유좌석제로 운영된다. 공연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별도의 예매 없이 공연장을 방문하시면 된다.

제주아트센터는 “관악기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