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사랑' 이정재, 온몸 던진 코믹 연기로 ‘얄미운’ 웃음 버튼 등극!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5 22: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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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tvN

[뉴스스텝] ‘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시청자들의 얄미운 웃음 버튼에 등극했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 임현준(이정재 분)과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 위정신(임지연 분)의 불꽃 튀는 디스 전쟁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보법 다른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것.

그 중심에는 톱스타 ‘임현준’으로 유쾌하고 발랄한 변신에 성공한 이정재가 있다. 이정재는 ‘착한형사 강필구’를 통해 국민 배우 반열에 올랐지만,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임현준으로 완벽 빙의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무엇보다 방송 전부터 배우들과 제작진이 입을 모아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꼽은 이정재의 능청스럽고 색다른 코믹 열연이 주효했다. 이정재는 망가짐도 불사하는 웃음 명장면을 매회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얄미운 웃음 버튼으로 등극했다.

임현준은 얄궂은 악연으로 엮인 위정신에 의해 별들의 전쟁이 펼쳐지는 레드카펫에서 대국민 팬티 생중계라는 굴욕을 맞보는 등 배우 생활 최대의 위기(?)를 겪었다.

‘임현준’ 이름 석 자보다 ‘강필구’라는 배역 명으로 불리는 게 더 익숙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의 ‘탈 강필구’ 프로젝트를 펼치는 임현준의 고군분투는 어딘가 모르게 짠하고 웃프기까지 했다.

때로는 능청스럽고 때로는 하찮은(?) 톱스타 임현준의 면모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다이내믹한 열연으로 하드캐리한 이정재의 활약은 회를 거듭할수록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에 방송 이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가 왜 이리 무리해” “이정재 완전 찰떡 캐릭터 만난 듯” “가벼운 코믹캐 연기하는 이정재는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다” “코믹에 액션까지, 이정재 연기 종합 선물 세트 급” 등의 열띤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강필구가 아닌 차기작을 찾아 헤매던 임현준은 결국 운명을 받아들이며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하지만 악몽 같았던 영화 촬영을 함께 한 감독 박병기(전성우 분)의 컴백과 의미심장하게 등장한 권세나(오연서 분)의 존재는 결코 만만치 않을 강필구 복귀식을 예고했다.

여기에 거대 비리 사건의 현장에 권세나가 있었음을 알게 된 위정신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5회는 오는 17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며, 6회는 축구 중계로 인해 18일(화)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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