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신에너지의 중심 수소산업 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7 10:19:40
  • -
  • +
  • 인쇄
▲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로고 [사진제공=한국전기공사협회]

 

[뉴스스텝]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대표기관으로 있는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위원회(이하 전기 ISC)는 19개 참여단체와 함께 인력양성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 ISC는 미래 전력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소관 분야를 확장해 수소산업을 전기 ISC의 산업 분야로 편입했다.

수소산업은 기존 NCS 분류체계상 화학 분야로 분류됐으나, 신에너지원으로써 수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산업이 확장·성장함에 따라 에너지 분야로 이관된 것이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회장 문재도)는 수소에너지의 보급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써 국내 수소산업을 이끌어가는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으로 R&D 지원사업, 조사 통계 사업, 제도개선 사업 등을 통해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향후 전기 ISC의 참여단체로 포함될 예정이다.

수소산업은 이번 국정과제 핵심산업 중 하나로 국정과제의 전략기술지정으로 지정되는 한편,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신에너지산업 분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모든 산업이 그렇듯 수소산업 또한 지속적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는 인재 양성이다. 


특히 고도의 기술집약적 산업일수록 적재적소의 인력 배치를 위한 현장중심형 교육은 산업의 성장과 직결되는 우선적 과제인 것이다.

이를 위해 전기 ISC에서는 수소산업의 현재와 미래 산업 및 교육환경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 및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시작으로 수소산업의 직종과 직무를 체계적으로 분석, 정리해 수소산업 전반의 NCS를 개발하고 산업 구조·성장에 맞는 양질의 인력을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 및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개별 기업의 맞춤형 컨설팅 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 특화의 직무분석, 적정 인재채용 방법, 채용 인력의 평가 방법과 사내 교육훈련 체계 구축까지 기업의 성장을 위한 NCS 기반 컨설팅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기 ISC 류재선 회장은 “전기 ISC에서는 정부 정책에 맞춰 수소산업의 중요성을 깊이 알고 있으며 수소산업과 같은 유망산업이 전기 ISC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환영하며 “전기 ISC의 오랜 경험을 통해 수소산업 발전과 인력양성 체계 구축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성시, 2026년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뉴스스텝]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성금 100만 원 기부받아

[뉴스스텝] 과천시 중앙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윤남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연천군, 'DIVE 에듀버스'로 학생 이동권 강화… 통학버스 효율화 방안 모색

[뉴스스텝] 연천군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생 이동권 강화에 나선다.연천군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늘봄센터와 다양한 체험처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학교·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