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22년 속초시 폭염대응 종합대책 수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2 09:19:50
  • -
  • +
  • 인쇄
폭염대응 T/F팀 구성 취약계응 보호 등 피해예방 만전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가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생활안전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여름철 기온 전망은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특보 발효 횟수가 작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속초시는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취약계층 보호활동, 농·어민 피해 예방대책, 폭염 저감시설 운영·관리와 시설물별 소관 부서의 임무가 포함된 2022년 속초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관내에 81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운영시간 내에 언제든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25개소의 그늘막을 설치·운영하는 등 시민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대재해 처벌법상 중대재해에 열사병이 포함됨에 따라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열사병 징후 및 열사병 응급조치 사항 등이 포함된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 개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도청 서부청사에서 ‘2026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업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직거래 장터로 마련됐다. 올해는 사천시 등 10개 시군 14개 업체가 참여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주요 판매 품목은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 등 설 명절 필수 제수용품을 비롯해 도라지와 산양삼 등

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뉴스스텝]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9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신 부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내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 경서동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동의안’ 부결

[뉴스스텝]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4,4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민심이 결국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주민 동의 없는 행정 절차가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의 '부결'이라는 단호한 제동에 걸려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10일 열린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5차 환경경제안전위원회에서 서구청이 제출한 ‘인천시 서구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부결 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