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카펠라’ 김보성, ‘아이큐 151-전교 1등’ 합격 프리패스 스펙 자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9 16: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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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저희와 결 안 맞다” 신규 회원 합류 거부···과연 결과는?
▲ <사진제공> MBC ‘악카펠라’

[뉴스스텝] ‘악카펠라’ 신규 회원 모집에 ‘의리남’ 김보성이 참가, 합격 프리패스 스펙 ‘아이큐 151-전교 1등’ 출신임을 자랑했다.

이에 정형돈이 “저희와 결이 맞지 않다”며 칼 같이 멤버 영입 불가를 선언한 가운데, 그가 ‘악카펠라’에 합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MBC ‘악카펠라’ 측은 오늘 네이버 TV를 통해 참가자 허석김보성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이트클럽에서 신규 회원 모집이 한창인 ‘악카펠라 멤버들과 매니저’의 모습이 담겼다.

참가자 프로필을 보자마자 정형돈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데프콘은 “누군지 아니까 그냥 보내드릴게요”라며 한술 더 뜨며 웃음을 안겼다.

이때 김보성이 “의리”를 외치며 등장, 일동 기립을 불렀다.

울음 대신 ‘의리’를 외치며 태어났다는 그는 최근 본명인 허석과 예명인 김보성을 합쳐 ‘허석김보성’으로 개명했다는 근황을 들려줬다.

‘악카펠라’와 상극인 정의의 사도 등장에 모두가 의아함을 드러냈다.

김보성은 “아카펠라가 참 매력적인 장르다. 악역 이미지는 아니지만 악역 배우들과 같이 의리를 전파하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평생 악과 맞서 정의의 길만 걸어온 그의 도전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김보성은 “여기 계신 분들이 배우로서는 부러운 사람들이다”라고 운을 떼며 ”악역이 많이 들어왔는데 의리와 정의라는 틀에 갇혀서 못 벗어났다”며 ‘의리 지박령’의 남다른 고충을 들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악카펠라’는 녹록지 않았다.

정형돈은 “학창시절 아이큐 151,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은 수재였다고요?”라며 김보성의 화려한 스펙에 놀라워했다.

매력적인 프로필이지만 ‘악카펠라’ 매니저 형돈이와 대준이는 “저희와 결이 너무 안 맞다”, “탈락이다”라며 칼같이 거절해 폭소를 자아냈다.

‘의리의 아이콘’ 김보성은 “그러지 마세요 좀 끼워주세요”라고 반발했다.

큰 형님 김준배에게 희망을 걸어보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위화감을 느낍니다”라는 대답 뿐이었다.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악카펠라’ 신규회원 모집 기준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었다.

급기야 김보성은 BGM을 요청하고 마침 ‘영웅본색’의 주제곡이 흘러나온 가운데 장난감 총을 꺼내든 것도 모자라 울분의 발길질을 뽐내며 온몸으로 분노를 삭히며 웃음 폭탄을 안겼다.

악역으로 거듭나려던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들의 70일간의 아카펠라 도전과 매니저 정형돈, 데프콘의 합류로 기대를 높이는 ‘악카펠라’는 오늘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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