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읍 흘2리,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 2차평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6 06:36:38
  • -
  • +
  • 인쇄
▲ 강원_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2020년 선정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에 간성읍 흘2리 마을이 선정됐다.

지난 2020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로 선정된 간성읍 흘2리는 이번 2단계 사업 선정에 따라 1단계 사업비 3억원에 이어 2단계 사업비 2억원까지 총 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펜션 설치 및 캠핑장 조성, 주민교육, 홍보마케팅 방안 등 추진상황 점검과 2단계 기본계획, 마을발전 방향에 대한 적정성 평가 결과, 도내 마을 중 상위 13개 마을에 포함돼 2억원의 추가 사업비 확보와 더불어 2024년 선도마을 사업 평가선정시 추가 가점을 부여받는 마을로 선정되는 등 마을성장 동력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간성읍 흘2리 마을은 고성군 대표 농산물인 피망, 파프리카, 상추, 샐러리 등을 재배하는 농가가 대부분이면서도 진부령 고랭지지대로 도시와 농촌 활동이 공존하는 특색 있는 마을이며 서울 수도권과 2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농산물 유통 및 도시민 체험객 유치에 유리해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하는 전국에서 제일가는 농촌체험마을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건축 자재비 인상 등 기업형 새농촌 사업 추진이 쉽진 않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낸 만큼 앞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해남군 “수도사고 걱정마세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완료

[뉴스스텝] 해남군은 가뭄과 수질사고 등 예기치 못한 수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2025년 12월 말부터 해남정수장(지방상수도)의 광역상수도(장흥댐) 즉시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사고 발생 시 수계 전환을 통해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에 신속한 비상급수가 가능해졌다. 앞서 지난 2022년 송지정수장 비상공급망 구축을 완료해 송지 지역 전반에 대해 광

대구소방,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뉴스스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에 따른 이동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나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에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및 친절서비스 강화 노력

[뉴스스텝]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공단 운영 방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차량 등 5개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최근 발생한 경주 관내 화재 사례를 참고하여 가연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