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전현무 등장 앞두고 “웨딩드레스 기다리는 것 같아”···패션 '쿤 선생' 코디 성공할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6 23:08:39
  • -
  • +
  • 인쇄
전현무, 2009년도 CL → 발리우드 스타 오가는 스타일링 굴곡···힙쟁이 '무무 쿤스트'로 대격변 예고
▲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뉴스스텝]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코드 쿤스트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다.

눈으로 욕하듯 불만을 드러내던 그가 손길 한 번에 “나 완전 래퍼 같아”를 외치며 당장이라도 거리로 뛰어나갈 듯 벅차오른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오는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에서는 본격적인 코드 쿤스트의 전현무 스타일링이 공개된다.

전현무가 마침내 코드 쿤스트에 의해 다시 태어난다.

지난주 옷장 점검부터 퍼스널 컬러까지 ‘유행 절단남’ 전현무의 ‘힙쟁이’ 변신을 꿈꾸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한 두 사람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코드 쿤스트는 자신이 화보에서 입었던 착장을 그대로 가져왔고 전현무는 2NE1의 CL을 연상하게 하는 소화력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바로 최근의 CL이 아닌 2009년 데뷔 적의 모습과 흡사한 것이었다.

코드 쿤스트는 급하게 다른 의상을 가져왔지만 역시 쉽지 않았다.

무게감 있고 진중해 보이는 힙합 아이템을 모두 끌어다 와도, 당장이라도 춤바람을 일으킬 듯 한 ‘발리우드 스타’ 분위기로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내로라할 명품 브랜드들에게 쓰디쓴 패배를 안겼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전현무는 실망감을 숨기지 못하고 ‘패션 이상형’이라며 칭송하던 ‘쿤 선생’을 향해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결국 코드 쿤스트가 기적을 이뤄낼 전망이다.

밥도 마다하고 스타일링에 나선 그는 대망의 첫 착장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기다리는 것 같다”며 새신랑처럼 가슴을 부여잡기까지 했다고 한다.

전현무는 코드 쿤스트의 손길 한 번에 그간의 굴욕을 씻고 ‘무무 쿤스트’에 등극할 만큼 대격변을 이뤄냈다고 해 기대를 고조시킨다.

특히 전현무는 변화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선 “나 완전 래퍼 같아”, “나 거리로 뛰어나가고 싶어 이 옷을 보여주고 싶어”라며 감격해 웃음을 자아낸다.

트렌드에 ‘민감’하기만 했던 그가 ‘코쿤표 스타일링’을 기회삼아 트렌드를 ‘리드’하는 남자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가 코드 쿤스트의 앞길에 또 한 번 굴곡을 선물한다.

모든 일은 식후경이라는 그의 지론에 따라 피팅에 앞서 식사 한상이 펼쳐진 것이다.

‘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남긴 짜장면까지 급습한 전현무는 급격한 사이즈 변화로 충격과 폭소를 선물하며 금요일 안방을 뒤흔들 전망이다.

‘코쿤표 스타일링’으로 다시 태어난 전현무는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 발표…“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해 100% 자급체계 구축”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뉴스스텝]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

계양구,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책더드림’ 사업 확대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