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0 09:19:03
  • -
  • +
  • 인쇄
국방부·강원도·접경지역 5개군 상생발전 방안 및 軍 관련 현안 논의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와 국방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5차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는 ‘19. 12월에 국방부장관과 강원도지사, 강원도 접경지역 5개 군수가 함께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따라 구성된 국장급 협의체로서 ‘20. 1월 강원도 주관으로 처음 협의회를 실시한 이후 연 2회 정례적으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과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을 공동 대표로 해, 접경지역 5개 군 부군수 및 관할 군부대 부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접경지역은 군부대 이전, 코로나 19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므로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가 지역의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軍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 천승현 군사시설기획관은 인사말을 통해 “새 정부는 ‘지역주민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지역 주민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군과 지역사회가 공동체의식을 갖고 상호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군사규제 개선·군 유휴부지 활용방안 등 강원도와 접경지역 5개 군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군 소음 피해보상 규정 개정, 군사시설 이전, 군 유휴부지 매각절차 간소화, 지역 농산물 소비확대 상생 방안 마련 등 총 16개 안건을 중점 논의했다.

강원도와 국방부는 앞으로도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국방개혁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접경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 중등 교육과정 및 수업·평가 담당부장 역량 강화 연수’ 성료

[뉴스스텝]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AI융합교육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교무부장 및 수업·평가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과 수업·평가 계획서 수립, 성취 평가제 안착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정보 공유에 제약이 있는 옹진군 5개 학교와 영종지역 학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리시, '우리동네 새단장'으로 구리전통시장 환경정비 추진

[뉴스스텝] 구리시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청결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2월 7일과 8일 이틀간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국토를 가꾸는 범국민 참여 운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취지에 맞춰, 생활권 중심의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연휴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뉴스스텝]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가평군청 제2청사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선정 우수사업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또 지난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