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발레컬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공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0 09:36:15
  • -
  • +
  • 인쇄
▲ 평창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발레컬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공연 개최
[뉴스스텝] 평창군에서는 오는 22일 오후 7시 평창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발레컬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후원하고 평창군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첫 번째 공연으로 2022년 평창군에서는 총 4번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발레컬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프랑스 문학작품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한 소녀가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기를 발레와 뮤지컬을 합친 발레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다.

영상을 통한 무대 디자인과 공연 콘셉트와 어우러진 조명 디자인의 융복합성을 보여줌으로써, 보다 현실감 있는 3차원적 공연으로 집중도를 높이고 신나는 안무와 역동적인 테크닉, 무용수의 디테일한 연기를 통해 클래식 발레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창작 발레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전북발레시어터는 이번 작품을 통해 대사가 없고 오로지 몸으로만 표현하는 발레공연을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관객들에게 발레와 뮤지컬의 만남, 발레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다가가 ‘발레는 어렵다’라는 편견을 벗어버리고자 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해남군 “수도사고 걱정마세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완료

[뉴스스텝] 해남군은 가뭄과 수질사고 등 예기치 못한 수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2025년 12월 말부터 해남정수장(지방상수도)의 광역상수도(장흥댐) 즉시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사고 발생 시 수계 전환을 통해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에 신속한 비상급수가 가능해졌다. 앞서 지난 2022년 송지정수장 비상공급망 구축을 완료해 송지 지역 전반에 대해 광

대구소방,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뉴스스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에 따른 이동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나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에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및 친절서비스 강화 노력

[뉴스스텝]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공단 운영 방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차량 등 5개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최근 발생한 경주 관내 화재 사례를 참고하여 가연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