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7월 문화 행사 풍성, 완연한 일상회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09:07:21
  • -
  • +
  • 인쇄
기획 초청 전시·음악 공연, 해변 축제 등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7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해 동해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공연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7월 5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개관 16주년 기념 ‘김경록×에일리’ 기획초청 공연이 개최된다.

지난 코로나19와 산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시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후 8시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7월 15일부터 28일까지는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예술, 삶을 그리다 展’ 기획초청도 열려 고흐·모네·마티스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화가들의 작품을 미디어아트와 레플리카로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해수욕장에서의 문화·체육행사도 개최된다.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3일간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2022 망상해변코리아 힙합 어벤져서 In 동해’가 개최돼 트렌드한 문화를 망상해변 문화콘텐츠로 활용, 젊음을 상징하는 힙한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며 23일~24일은 망상해변 특설경기장에서 ‘제18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 남·여 비치발리볼 대회’가 3년 만에 개최돼 망상해변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이 외에도, 7월 1일과 2일은 동해 용산서원에서 ‘감성의 밤, 효향길 산책’ 행사도 열려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 체험,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시는 각종 문화·공연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우울감을 해소하는 한편 외지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종 홍보소통담당관은 “일상회복에 발 맞춰 시민들과 관광객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동해시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문화·예술을 즐기며 코로나19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통영시, 설 연휴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

[뉴스스텝] 통영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총 22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스템 작동 상태, 프린터 및 소모품 상태, 주요기능 점검, 평상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의 예방적 조치 등이다.특히 이용 수요가 많은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

속초시·속초새일센터, 2026년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속초시와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속초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강원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신규 참여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 재참여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 중 취·창업

구미시, 설 연휴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장사시설·교통대책 병행

[뉴스스텝] 구미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취약 어르신 보호와 장사시설 이용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성묘객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시는 먼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연휴 전후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하거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