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생활권역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7 08:11:34
  • -
  • +
  • 인쇄
10명으로 구성된 재해위험수목 제거 사업단을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
▲ 삼척시, 생활권역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 추진
[뉴스스텝] 삼척시가 나무쓰러짐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해 시민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자 사업비 1억 8천만원을 들여 ‘생활권역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0명으로 구성된 재해위험수목 제거 사업단을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해 지역 내 주택 등에 연접되어 있어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위험수목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거 대상 수목은 시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과 개인 주택 등에 연접한 노거수 중 생장이 불량해 쓰러짐, 가지떨어짐, 줄기부러짐 등으로 주민 생활 및 안전에 직접적인 피해의 우려가 있으나 수목 소유자 또는 관리자의 능력이나 형편상 제거작업이 불가한 수목이다.

단, 단순 녹지 환경정비와 농경지 해가림, 도시공원·도로 및 도로사면·전선 지장목, 공동주택 내 조경수 등은 재해위험수목 제거 대상에서는 제외되며 해당 기관이나 담당부서 또는 소유자가 관리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거신청 및 처리절차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재해위험수목 대상 여부 및 작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소유자 또는 관리자의 제거 동의 및 부산물 처리를 협의한 후 제거작업을 실시한다.

시는 재해위험수목 제거작업을 접수순으로 진행하되, 사회적 약자의 생활, 가옥 및 주민 생활 또는 시 관리 공공시설에 심각하고 긴급한 피해가 우려되는 수목을 우선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수목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생활권역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으로 총 175건을 접수해 위험 수목 832본을 제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통영시, 설 연휴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

[뉴스스텝] 통영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총 22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스템 작동 상태, 프린터 및 소모품 상태, 주요기능 점검, 평상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의 예방적 조치 등이다.특히 이용 수요가 많은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

속초시·속초새일센터, 2026년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속초시와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속초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강원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신규 참여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 재참여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 중 취·창업

구미시, 설 연휴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장사시설·교통대책 병행

[뉴스스텝] 구미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취약 어르신 보호와 장사시설 이용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성묘객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시는 먼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연휴 전후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하거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