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카펠라' 싸이, 도레미파의 연습 현장 급습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9 21:27:23
  • -
  • +
  • 인쇄
원곡자와 첫 대면에 무릎까지 꿇은 멤버들···명예훼손 수준의 실력 고백
▲ <사진제공> MBC ‘악카펠라’

[뉴스스텝] ‘악카펠라’ 도레미파가 ‘원곡자’ 싸이와 첫 대면했다.

자발적으로 무릎을 꿇고 원곡 명예훼손 수준의 아카펠라 실력을 고백한 가운데, 과연 싸이는 어떤 평가를 들려줄 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30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악카펠라’가 싸이의 도레미파 연습 현장 급습 스틸을 공개했다.

‘월드스타’ 싸이가 도레미파의 연습 현장에 급습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도레미파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무대 오프닝곡으로 선보일 ‘예술이야’의 원작자로서 응원과 평가를 들려주기 위해 특별히 시간을 냈다고 한다.

멤버들마저 몰랐던 깜짝 방문으로 그의 등장에 모두가 혼비백산 상태가 돼 웃음을 자아낸다.

‘강남 스타일’, ‘챔피언’, ‘연예인’등 수많은 싸이의 대표곡 중에서 ‘예술이야’를 선택한 도레미파의 선택이 더 큰 위기를 불러왔다.

싸이가 “’예술이야’는 제가 태어나서 만든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 ‘강남스타일’, ‘예술이야’보다 중요한 곡”이라며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 아찔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결국 도레미파 멤버들은 자진해서 무릎을 꿇고 원곡 명예훼손 수준의 아카펠라 실력을 고백했다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주눅든 멤버들을 위해 매니저 데프콘이 나서 “정말 많이 는 거다”라며 정상참작을 어필한 가운데, 과연 어떤 평을 듣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때 싸이의 온화한 미소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당장이라도 참교육을 펼칠 듯 굳은 얼굴을 보여줬던 그가 도레미파의 ‘예술이야’를 듣더니 180도 돌변했다.

도레미파의 하모니가 드디어 천상의 반열에 접어든 것일지 기대를 높인다.

특히 던밀스는 도레미파 맞춤형 랩 개사로 싸이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험악한 이미지와 달리 꿈과 희망, 우정이 가득한 가사를 들려줬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싸이는 날카로운 평가부터 무대 꿀팁 전수까지 아끼지 않으며 도레미파와 첫 만남에 찰떡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고 전해져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원곡자 싸이와 도레미파의 만남은 오는 30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악카펠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악카펠라’는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 김준배, 오대환, 이중옥, 현봉식, 이호철, 최영우, 던밀스와 매니저 정형돈, 데프콘이 펼치는 70일간의 아카펠라 도전기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 발표…“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해 100% 자급체계 구축”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뉴스스텝]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

계양구,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책더드림’ 사업 확대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