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식품판매업소 특별 위생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1 07:24:06
  • -
  • +
  • 인쇄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여름 휴가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8일까지 바닷가 및 주요 관광지 주변 횟집·식품판매업소 321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11명이 4개조로 편성되어 수족관 물 교체주기 및 청결여부 조리종사 개인위생 식품위생 취급기준 준수여부 조리장 내 청결유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특히 해수 온도가 15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초여름에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증식이 활성화되는 것을 고려해 점검하며 부적합 사항 적발 시‘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한다.

장염비브리오는 채소류, 생선회 등 완전히 조리되지 않은 식품에 수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감염되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패혈성 쇼크로 인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시민과 관광객들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 지급... 아동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울산 남부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보리·밀 등 맥류 안정생산,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 철저!

[뉴스스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