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원산지 표시 단속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4 09: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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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속대상은 대형매장·전통시장·일반음식점 등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휴가철로 인한 먹거리 수요 상승에 대비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음식점 및 전통시장·대형매장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표시방법 적정여부, 원산지 위장 및 혼합판매 여부, 원산지 표시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여부 등으로 시는 위반 정도에 따라 계도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는 이번 점검을 비롯해 농·축산물 부정 유통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정한 원산지 표시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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