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 공업지역 물량 58만5천㎡ 배정 쾌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6 2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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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대규모 공장 유치로 침체된 동두천 경제 확실히 살릴 것”
▲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 공업지역 물량 58만5천㎡ 배정 쾌거

[뉴스스텝]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6일 동두천이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을 58만5천㎡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3년 단위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에 공장을 신·증설할 수 있는 물량 238만㎡를 배정받았다.

이중 지난해 6월과 올해 6월 두 차례에 걸쳐 총 184만㎡를 승인받은 후, 올해 상반기까지 용인, 화성, 남양주 등에 총 105만3천㎡를 배정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동두천 58만5천㎡를 포함 총 73만4천㎡를 배정할 방침으로 향후 입지 적정성, 토지이용계획, 기반 시설계획 등 세부 사업계획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동두천시가 국토부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사업추진시 지역 곳곳에 혼재된 공장들을 재정비해 개별입지 공장들을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규모 공장 또는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공장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동두천 경제활성화를 위해 두 발 땀나도록 뛰어다닌 결과 하나 둘 좋은 결실로 맺어지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업지역 물량 배정은 산업단지가 아님에도 신규 공장 유치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며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와 발맞춰 대규모 공장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먹거리 발굴을 통해 침체된 동두천 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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