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87억원 부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8 08:31:13
  • -
  • +
  • 인쇄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8월 31일까지 신청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83,666건, 38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분, 9월에는 주택 2기분과 토지분이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올해 1세대 1주택자는 재산세 과표의 산정 근거가 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의 인하와 세율 특례가 적용돼 감면 혜택을 받음으로써 주택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세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8월 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ARS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한편 시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신청을 8월 31일까지 받고 있다.

최인수 세무과장은 “올해 재산세는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세율 특례 적용과 착한 임대인에 대한 감면으로 세부담 완화에 힘썼다”며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을 위해 기한 내 납부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