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명패 최근 3년간 3334명…희생과 헌신 영원히 기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0 11:07:28
  • -
  • +
  • 인쇄
올해 525명 명패 설치 예정…국가유공자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
▲ 춘천시청
[뉴스스텝]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최근 3년간 3,334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에 명패가 설치됐다.

춘천시는 올해도 525명을 신규로 선정해 명패를 달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시는 2019년 1,682명, 2020년 1,083명, 2021년 569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에 명패를 달았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강원서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전상·공상군경과 무공·보국수훈자 등 국가유공자 신규대상 525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린다.

명패 부착은 동의 여부 및 방문일시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가정에 방문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어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가정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