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재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2 0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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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되었던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월읍 내 51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전문인력이 순차적으로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며 간단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어르신은 1단계 신경심리검사와 2단계 협력병원 협력의의 임상평가가 이루어지며 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 치매인 경우 협약병원을 통한 감별검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검사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 제공, 치매 예방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매진행속도를 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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