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동물 유기방지 및 반려문화 홍보에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5 07:05:34
  • -
  • +
  • 인쇄
여름 휴가 기간인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제·펫티켓 캠페인 실시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여름 휴가철로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8월 31일까지 휴가철 맞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캠페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가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반려동물 실종 및 유기가 더 많이 발생하고 공공장소에서의 반려동물 공공예절 미준수로 인한 안전사고 및 이웃주민 간의 갈등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말까지 반려견 및 반려묘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물등록 자진신고제를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2개월령 이상인 동물은 30일 이내 의무적으로 동물등록·변경 신고를 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 과태료를 부과하나, 자진신고 기간에 신고 시에는 과태료를 면제해준다.

강릉시는 휴가지·피서지·공원·산책로 등 반려인의 통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 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문과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동물등록이 가능한 동물병원·분양업소 정보와 등록절차에 대한 안내를실시하고 9월에는 동물등록 집중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휴가기간 중 동물 유기·유실 문제를 방지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주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 예절을 숙지하시어 안전하게 휴가철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