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무당 가두심’ 남다름, 김새론 껌딱지 영혼 유선호 등장에 영혼 탈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5 15: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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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김새론 눈에만 보이던 유선호, 남다름 앞 또렷이 등장 멘탈붕괴 현장 포착
▲ <사진제공> <우수무당 가두심> 1-2화 캡처
[뉴스스텝] ‘우수무당 가두심’ 남다름이 김새론을 졸졸 따라다니는 고등학생 영혼 유선호의 등장에 그야말로 영혼이 탈곡된 멘탈 붕괴 현장이 포착됐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지난 30일 공개된 1-2화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명문 송영고의 전교 1등이자, 반항 한번 안 하고 부모님이 설계한 삶을 그대로 살아온 모범생 우수 앞에 피 묻은 뺨과 입술, 흐트러진 교복 차림의 전학생 두심이 등장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특히 우수는 두심이 주변 친구들로부터 전교 꼴찌 연쇄 자살 사건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과 괴롭힘을 받자 “너 궁합도 보냐?”라는 말로 두심을 도와주려 하더니, 급기야 교실을 떠나려는 두심에게 “가지마, 두심아”며 그녀를 와락 끌어안으며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 상황. 5일 공개된 스틸에는 교실에서 직진 포옹신으로 설렘을 유발했던 두심과 우수가 나란히 양호실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첫 만남부터 포옹까지 급전개로 가까워진 두 사람이 함께 양호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우수가 두심을 졸졸 따라다니는 영혼 현수를 목격하고 충격의 도가니에 빠지는 가운데, 의도치 않게 삼자대면을 가진 두심과 우수, 현수의 각기 다른 온도차가 드러나 오는 6일 오후 8시 공개되는 3화를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공부 못하는 학생만 괴롭히는 악령 때문에 10년 전 두심의 눈앞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현수는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두심과 그의 엄마 무당 효심 곁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고등학생 영혼이다.

언제나 평정심을 잃지 않는 완벽남이었던 우수는 두심의 곁에서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현수를 목격하고는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다.

사람이 아닌 영혼을 처음으로 본 순간 소위 멘탈 붕괴에 빠진 것. 10년간 오로지 두심, 효심 모녀와 대화하던 현수 역시 자신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우수를 향해 토끼 눈을 뜨는 등 놀라다가도, 그에게로 손을 뻗으며 다가가는 등 장난을 치며 영혼이 되어서도 10대 소년다운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우수는 사색이 되어 현수에게서 멀어지려 하며 영혼이 탈곡한 듯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우수가 귀신과 소통하는 능력을 가진 모녀 무당 두심과 효심 눈에만 보이던 현수를 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런 가운데 어린 시절부터 줄곧 영혼들과 소통해 온 걸크러쉬 소녀 무당 두심은 이런 상황이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한 모습으로 우수와 현수 사이에서 쌍방향으로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심과 우수에게 어떤 사건이 펼쳐진 것일지, 앞으로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수무당 가두심’ 측은 “우수가 두심에게만 보이던 현수를 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3회를 통해 공개된다 두심, 우수, 현수의 神人 케미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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