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시즌2’ 김정민X성시경, “갖고 논 거야” 버럭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1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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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낙지’ 먹자던 회사 동료와 썸(?) 후 깜깜무소식 사연
▲ <사진 제공>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뉴스스텝]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김정민과 성시경이 한 시청자의 사연에 버럭 언성을 높이며 일심동체가 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3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채널S & SM C&C STUDIO 공동제작/ 진선미 연출) 측은 사연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Y so serious' 코너에서 4MC와 게스트 김정민이 한 사연을 읽고 치열한 갑론을박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https://tv.naver.com/v/22232781)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HC-aasgLaQo)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고민 해결 코너 ‘Y so serious'에서 진행자 이용진은 한 직장인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항상 뒤에서 챙겨주고 다른 분들에게 무뚝뚝한 동료에게 호감이 생겼다고. 썸이라고 확신했지만 그 동료는 그녀에게 세발낙지 먹으러 가자고 식사 제의까지 해놓고 일주일 동안 별다른 연락이 없는 상황.

이러한 상황 속 그 동료는 여성 사연자에게 과연 ‘인사치레’일지 혹은 ‘호감’이 있는 것일지 4MC와 김정민의 치열한 토론전이 펼쳐졌다. ‘불도저’ 김정민이 먼저 “특별한 감정이 있으면 세발낙지 먹으러 가자고는 안 한다”며 ‘인사치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성시경이 “일주일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는 건 호감이 있는 게 아니다”고 의견을 더하자, 김정민은 “갖고 논 거야”고 못을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정민은 “식당이 고모네 가게다. 가게 홍보하는 거다”고 모함을 이어갔고 성시경은 김정민의 말에 완벽히 동의했다.

신동엽은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사연 속 맛있는 세발낙지 집이 어디인지 안다. 달콤한데 매콤해서 상당히 맛있다. 남자분이 세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강창민도 “일주일 동안 개인사가 있을 수 있다”며 ‘호감파’의 주장에 힘을 더했다.

이용진은 “아직 주머니 사정이 두발낙지(?)일 수 있다”며 언어유희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성시경은 “이거야 말고 가게 홍보 아닌가요?”며 신동엽을 견제했지만, ‘불도저’ 같았던 김정민은 “거기 비싼 집이라고? 그럼 의견 바꿔도 돼요?”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불도저’ 김정민은 과연 자신의 의견을 접고 ‘호감파’ 신동엽과 최강창민에게 설득됐을지, 아니면 끝까지 자신의 의견을 밀고 나갔을지 오늘(3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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