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1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남다름-문성근 직접 밝힌 최종화 관전포인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7 17: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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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소녀 무당 두심이가 위기의 18살을 무사히 넘길지 지켜봐 주세요”
▲ <사진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뉴스스텝] 고퀄리티 퇴마 판타지 ‘우수무당 가두심’이 종영까지 단 하루 남겨둔 가운데, 드라마를 이끈 세 배우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이 최종화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소녀 무당 두심이 악령으로부터 우수와 송영고를 구할 수 있을지 결말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김새론은 “두심이가 위기의 18살을 무사히 넘길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우수무당 가두심’ 11화에서는 퇴마 듀오 두심과 우수가 친구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악령과 맞서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적 지상주의 교장 경필은 두심과 우수가 악령과 최후의 대결을 벌이는 순간까지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 분노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11화 말미 악령은 옥상에서 수정의 목숨을 위협하며 두심과 우수를 자극했고 수정을 미끼로 전교 꼴등을 자처한 우수에게 빙의하려고 해 소름을 유발했다.

또한 우수를 구하려는 두심과 악령의 정면 대결이 예상돼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두심이 죽음의 늪으로 빠져드는 우수를 구할 수 있을지 최종화 결말을 향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가운데, 소녀 무당 두심을 연기한 김새론은 “두심과 우수가 더욱 강력해진 악령에 맞선다”며 퇴마 듀오의 막판 활약에 기대감을 실었다.

또한 김새론은 무당의 운명을 거부했지만, 우수를 만난 후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을 인정하고 그 능력을 친구를 위해 돕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며 성장한 두심의 결말을 두고 “할머니께서 두심이에게 18살을 무사히 넘기면 행복하게 살 거라고 예언했다.

두심이 어떤 미래를 맞을지 기대해 달라”며 최종화 관전 포인트를 꼽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두심을 보호하기 위해 ‘전교 꼴등’을 자처, 목숨을 위협받는 우수 역의 남다름은 “악령과의 전투가 끝날 것인지 그리고 송영고와 두심, 우수, 친구들이 악령과의 대립 후 어떤 변화와 성장을 맞게 될 것인가를 중점적으로 지켜봐 주시면 재미있을 것”이라며 주요 인물들의 변화와 성장을 최종화 관전포인트로 꼽았다.

특히 코마 상태인 우수의 절친 일남 역시 깨어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지난 9화에서 악령에 의해 소멸된 현수의 결말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현수를 연기한 유선호는 “현수가 소멸하는 장면을 연기할 때 여러 가지 감정을 느꼈다.

결국 엄마를 만나지 못하고 떠나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펐다.

한편으로는 두심이가 원망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수가 최종화에 깜짝 등장해 한을 풀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빌런 경필을 연기한 문성근은 최종화에서 경필이 왜 ‘괴물’이 됐는지 드러날 예정이라고 깜짝 스포를 했다.

그는 “살다 보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선택의 순간이 알게 모르게 오고 지나가는데, 경필은 어떠했나, 반면교사가 되면 좋겠다”며 시청자들이 경필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길 기대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문성근이 과거의 경필, 그리고 악령에 씐 모습까지 마치 1인 2역을 소화하는 듯한 소름 돋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문성근이 그려낼 추악한 어른 경필의 최후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우수무당 가두심’ 11화 말미 공개된 최종화 예고편에는 두심 앞에 할머니 묘심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두심이 “할머니 말이 틀렸어”고 읊조리는 장면이 그려져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우수무당 가두심’ 최종화는 오는 8일 오후 8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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