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라이브 : The Last Battle’ NCT vs NCT,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3종 게임 끝장 대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16:45:58
  • -
  • +
  • 인쇄
‘NCT LIFE in 가평’ NCT 127, 근황 토크부터 팬들과 실시간 소통까지 궁금한 모든 것 해결
▲ <사진 제공> NCT LIFE in 가평
[뉴스스텝] ‘NCT LIFE in 가평’ NCT 127이 오늘 저녁 8시 seezn에서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멤버들의 근황 토크부터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 시간까지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매주 월, 화 오후 6시 공개된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NCT LIFE in 가평' 측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팬분들을 위해 스페셜 라이브를 준비했다”며 “피날레를 장식할 3종 게임과 실시간 소통 시간으로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NCT LIFE in 가평’은 국내 휴양지의 메카인 가평으로 바캉스를 떠난 NCT 127의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NCT LIFE in 가평’은 멤버들의 승부욕과 예능감을 불태우는 ‘vs’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여행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늘 저녁 8시 공개될 ‘NCT LIFE in 가평’의 ‘스페셜 라이브 : The Last Battle’에서는 먼저 NCT 127 멤버들의 근황 토크가 진행된다.

NCT 127은 최근 정규 3집 ‘Sticker’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강력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이들이 전할 근황 토크에 더욱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어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한 실시간 질의응답 타임도 가진다.

사전 SNS로 받은 질문들에 NCT 127 멤버가 대답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NCT LIFE in 가평’의 콘셉트인 ‘대결’에 걸맞게 마지막 대결로 3종 게임 대결이 펼쳐진다.

특별히 준비한 음식이 부상으로 걸린 이 대결에 NCT 127 멤버들의 승부욕이 다시 한번 뜨겁게 타오를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늘 저녁 8시 seezn 'NCT LIFE in 가평'의 ‘스페셜 라이브 : The Last Battle’에서 확인 할 수 있다.

‘NCT LIFE in 가평’은 seezn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다음 달 중순부터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뉴스스텝] 원주시는 KTX 원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을 다음 달 중순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그동안 KTX 원주역 주변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고 이용객들의 불편도 컸지만, 이번 대규모 무료 주차장 개방으로 이러한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주차장은 남원주역세권 내 유휴 부지 7필지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축구장 약 3

김영환 지사, 의료비후불제 신청가정 위로‧격려

[뉴스스텝] 충청북도가 경제적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기 어려운 도민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다자녀가정의 자녀 치료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김영환 지사는 28일 청주 마이크로병원을 방문해 최근 수술을 마친 아동과 보호자를 만나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해당 가정은 아이가 놀이 중 다쳐 코뼈가 골절돼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높은 병원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를 SNS에 호

홍성군, 환경부 장관상 ‘발전상’ 수상

[뉴스스텝] 홍성군은 지난 27일 개최한 ‘2025 하수도 연찬회’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발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하수도 정책 추진 시설 운영 실적 및 주민 체감도 등 다각도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그룹별 1차 실태점검에서 3년 연속 평가점수가 상승했으며, 최근 5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