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의원, 21년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31억여 원 확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3:55:42
  • -
  • +
  • 인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
▲ 정찬민 의원, 21년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31억여 원 확보
[뉴스스텝] 용인시 처인구 초·중·고 3개 학교의 노후시설이 대폭 개선된다.

정찬민 국회의원은 용인시 처인구 관내 3개 학교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총 13.8억여 원의 21년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정 의원은 27일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용인둔전초 노후화장실 개선에 5.6억여 원, 고림중 조명 개선에 3.6억여 원, 그리고 태성고 급식실 노후시설 개선 및 체육관 옥상 방수에 4.5억여 원이 각각 쓰이게 된다”고 밝혔다.

상반기 17.2억여 원에 이어 이번 하반기 13.8억여 원까지 올해 총 31억여 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것이다.

용인둔전초의 경우 2004년 개교한 학교로 17년이 경과해, 특히 화장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전반적인 시설 기능 저하로 오염 및 악취 발생 문제가 극심한 수준으로 전면적 개선공사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고림중은 2007년 개교한 학교로 14년이 경과해, 교내 조명시설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시설관리의 어려움과 미세한 떨림 현상으로 학생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바 조명시설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태성고의 경우는 이미 10년이 경과 된 급식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벽면 손상 및 바닥재 이격 문제 등으로 인한 학생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천정누수로 급식실 내 음식물에 이물질 유입까지 우려되고 있다.

정찬민 의원은 이와 관련해 “우리 아이들의 생활터전인 학교 공간의 환경 개선을 통한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학습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처인구 지역의 학교에 보다 더 많은 예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 의원은 처인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한 해 동안 총 31억여 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고 이는 관내 초·중·고 학교의 노후시설에 대한 대폭 교체 및 개선에 쓰이게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