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가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4 1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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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 도우미
▲ 과기정통부가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뉴스스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중인 정보통신기술 기업 디지털 통합 전시관을 11월 4일 새롭게 개편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우수 기업들을 전시·홍보하는 정보통신기술 기업 디지털 통합 전시관의 특성 및 명칭 변경에 대한 수요 반영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현장 전시회가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기업 지원을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20년 11월에 정보통신기술 기업 디지털 통합 전시관을 개관했으며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전시관의 명칭 변경, 세부기능의 고도화와 함께 정보통신기술 기업 디지털 통합 전시관 전시관의 해외 홍보 확대에 중점을 두고 개선을 추진했다.

실감형 가상현실 모드, 채팅 및 영상회의 해결책 도입, 방문자 통계기능 강화 등 정보통신기술 기업 디지털 통합 전시관 구동에 최적화된 기능과 환경 구축을 통해 사업 활용도를 강화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전시관 개편과 함께 국내외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기술기업의 제품 및 기술 우수성을 알려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전시관으로 운영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전시 포털을 통해 국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알리고 더불어 카드뉴스 및 소식지, 보도자료를 통해 대국민에게 홍보도 확대한다.

전시관 인지도 확대를 위해 해외 수입상, 협력사 등 국외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기업 디지털 통합 전시관 소개, 참여기업 제품 및 성공사례를 해외 제휴 언론 매체에 배포하는 등 다방면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확장가상세계인 제페토에 정보통신기술 기업 디지털 통합 전시관 홍보관도 구축·운영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전시관 개편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전시 참가기업을 지속 확대시켜 작년대비 약 73% 증가한 총 577개사의 전시관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보통신기술 기업 디지털 통합 전시관은 가상현실을 적용한 기업 전시부스, 강연과 회의를 위한 학술회의 홀,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행사소개 메뉴 등으로 구성되어 24시간 상시 운영되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 우수 정보통신기술 기업 제품을 온라인 전시·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통해 해외에 홍보한 결과, 총 1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1백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보통신기술 기업 디지털 통합 전시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내외 잠재 고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영업활동이 성공으로 이어져 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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