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을 때 더욱 빛나는 태연X키, 오디오 빌 틈 없는 환상의 티키타카 ‘꿀잼 보장’ 흥 폭발 텐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5 16:46:55
  • -
  • +
  • 인쇄
‘탱키 남매’ 태연X키, 첫 번째 단독 프로그램 ‘탱키박스’ 오는 11월 12일 ‘wavve서 첫 공개
▲ <사진 제공> 탱키박스
[뉴스스텝] ‘탱키박스’ 태연과 키의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11월 12일 낮 12시에 첫 공개되는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탱키박스’ (제작 SM C&C STUDIO-wavve, 연출 장은정 프로듀서 SM C&C 박지영) 측은 5일 ‘탱키 남매’ 태연과 키의 ‘만찢 남매’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탱키박스’는 소소한 질문부터 진지한 고민 상담까지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탱키 남매’ 태연과 키, 두 사람이 시청자들의 고민을 친구처럼 공감해주며 신박한 꿀팁과 둘만의 노하우까지 제공해줄 예정이다.

태연과 키의 첫 번째 단독 프로그램 ‘탱키박스’는 연예계 대표 찐친 ‘탱키 남매’ 태연과 키가 뭉쳐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상케 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촉촉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과 키의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꾸러기 같은 표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상반된 표정과는 다르게 이 둘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찐친으로 흥이 폭발하는 남매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함께 있을 때 더욱 빛나는 ‘탱키 남매’ 태연과 키는 오디오 빌 틈이 없는 환상의 티키타카로 꿀잼 보장을 예고한다.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의 이들은 시청자의 친구가 되어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나눌 준비를 완료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트렌드에 중심에 서 있는 ‘트렌드 세터’이자 팔방미인 태연과 키는 매회 주제에 맞는 ‘오늘의 탱키박스 아이템’을 직접 선정해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도 할 예정이다.

꽉 찬 구성과 다양한 볼거리가 예고되면서 벌써부터 이목이 쏠리는 ‘탱키박스’는 오는 11월 12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낮 12시에 ‘wavv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일주일 뒤에는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방영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원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홍천교육지원청은 11월 6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홍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홍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각급 학교 건의 사항에 대한 부서별 검토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학교운영위원회의 운영 내실

강원도의회 김기하 의원 (교육위) AI를 포함한 디지털 분야 진로교육 다양화 해야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6일 오전 진로교육원과 국제교육원을 필두로 실시됐다. 김기하 의원(국민의힘, 동해2)은 진로교육원에 대한 행감질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AI, 반도체 분야에 대한 강원학생들의 진로 탐색 확대 필요성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미래 여러 직업군이 AI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대

경북교육청, 교육부와 함께 과학실 안전 점검 및 컨설팅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6일, 교육부와 함께 김천시에 있는 운남중학교를 방문해 ‘과학실 안전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학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북교육청과 교육부 담당자와 학교 관리자, 과학실 담당 교사 등이 함께 참여해 과학실 내부 시설과 안전 장비를 직접 확인하며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