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을 만들다니 이게 어른 아니겠습니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5 16: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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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화사, 백신 2차 접종 완료 '겨울 정식'으로 이겨낸다?
▲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뉴스스텝] ‘나 혼자 산다’ 화사가 3단 먹킷리스트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화사가 몸보신을 위해 준비한 '겨울 정식' 메뉴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3단 먹킷리스트를 실현하는 화사의 모습이 공개된다.

화사는 컴백을 앞두고 본격적인 몸보신에 나선다.

추워진 날씨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과 컴백 준비까지 겹쳐 만반의 준비가 필요했던 터. 화사는 버킷리스트처럼 마음에 품어왔던 먹거리 3종을 타파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화사는 “보양식은 라면이다”며 의외의 메뉴를 선택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화사가 직접 요리에 나선 가운데, 한강물이 된 라면과 수프 추가를 반복하는 ‘요리 초보’의 수난기가 예고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화사는 몸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까지 살뜰히 보살펴준다는 ‘보신 라면’으로 역대급 면치기를 예고한다.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화사는 집으로 돌아와 추가 몸보신에 나선다.

평소 먹고 싶어서 한이 맺힐 지경이었다는 호떡과 붕어빵을 한 상에 차린 ‘겨울 정식’을 준비한 것. 선선한 겨울 계절감을 가득 담은 메뉴와 화사의 믿고 보는 먹방 조합은 군침을 자극한다.

이날 화사는 “어린 시절 엄마가 붕어빵 장사를 하셨을 때 어깨너머로 봤다”는 추억을 깜짝 고백하기도. 화사는 ‘붕어빵집 딸’이었던 경력을 살려 직접 호떡과 붕어빵 만들기에 나선다.

특히 화사는 시작 전부터 주전자와, 붕어빵 팬, 호떡 누르개 등 전문 장비까지 척척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화사는 기상천외한 요리로 웃음을 선사했던 과거와 달리 장비빨을 앞세워 만든 ‘겨울 정식’에 성취감을 200% 쏟아냈다는 후문. 화사는 “내가 호떡을 만들다니 이게 어른 아니겠습니까?”며 우쭐해했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화사의 '겨울 정식' 호떡과 붕어빵이 어떤 비주얼과 맛일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는 가운데, ‘먹잘알’ 화사의 스페셜 곁들임 메뉴 우유와 ‘이것’까지 더해져 또 한 번 먹방 대란을 예고 기대를 치솟게 한다.

3단 먹킷리스트를 완벽히 소화한 화사의 하루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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