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퍼즐’ 고아성, 복합적인 감정 연기도 완벽 소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8 17:03:36
  • -
  • +
  • 인쇄
폭넓은 감정 연기 ‘믿.보.배’ 저력 증명
▲ 출처: sm엔터테인먼트
[뉴스스텝] 배우 고아성이 눈부신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어가며 ‘고아성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아성은 올레 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에서 날카로운 직감력을 가진 엘리트 형사 ‘유희’ 역할을 맡아 혼란 속에서도 퍼즐의 조각들을 맞춰 나가는 묵직하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공개된 3회에서는 과거 할아버지의 죽음 이후 아버지에게서 공포감을 느낀 유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할아버지의 납골묘에서 애도의 모습이 아닌 싸늘한 미소를 짓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한 것. 이로 인해 충격에 휩싸인 유희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이 장면에서 고아성은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 유희의 혼란과 아픔을 표현해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유희가 교도소에서 죽은 강대훈과 할아버지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박동우를 죽인 사람이 모두 낙타 문신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새로운 추적의 시작을 알렸다.

이 표식 또한 퍼즐의 한 조각이라는 것을 눈치챈 유희는 승민에게 단호한 어조로 흩어진 퍼즐의 조각들을 맞춰가겠다고 엄포해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처럼 불안, 공포, 확신 등 복합적인 감정선부터 승민과의 대립에서 느껴지는 냉철한 카리스마까지 고아성의 짙은 감정 연기는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의 저력을 증명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