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매 작품 강렬한 변신 ‘연기 천재’ 위력 과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5 16:37:25
  • -
  • +
  • 인쇄
‘크라임 퍼즐’ 통해 ‘혼연일체 열연’ 입증
▲ 출처: sm엔터테인먼트
[뉴스스텝] 배우 고아성이 매 작품 강렬한 변신을 선보이며 연기 천재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에서 극한의 혼란 속에서도 진실의 퍼즐을 맞춰가는 형사 ‘유희’ 역으로 분한 고아성이 장르물의 장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2일 공개된 ‘크라임 퍼즐’ 5, 6회에서는 할아버지 납치 사건을 재조사하던 중 아버지인 유홍민 시장과 행복아파트, 인교의 관련성을 의심하기 시작한 유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실과 마주하기 위해 끝까지 추적하는 고아성의 섬세한 눈빛 연기는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다가도 승민과 1669 사이의 미스터리를 알게 된 후의 혼란스러운 감정까지 고스란히 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크라임 퍼즐’에서 고아성의 혼연일체 열연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한 그의 필모그래피가 재조명 받고 있다.

먼저 고아성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일과 직장을 지키기 위해 회사의 문제를 바로 잡으려는 자영 역으로 분했다.

주체적이고 정의로운 캐릭터로서 사건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많은 관객의 공감과 지지를 얻는 데 성공했다.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에서는 유관순 열사로 분해, 한 사람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매 순간 진심으로 치열하게 고민하며 유관순 열사와 가까이 닿고자 했던 그의 열연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뿐만 아니라 고아성의 영향력은 안방극장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난 바 있다.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1980년대에 완벽히 녹아든 것. 열정파 윤나영 순경 역을 맡아 디테일한 비주얼부터 특유의 서울 사투리까지 그 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옮겨낸 것은 물론 액션에도 도전하는 등 드라마 마니아층을 형성시키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렇듯 장르 불문, 연기 천재 고아성의 열연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크라임 퍼즐’은 매주 금요일 올레tv와 seez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